전라북도와 국립생태원이 지속 가능한 자연 생태계 보전과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가 처음 확립한 토하 즉, 민물 새우류 완전 양식 기술이 건강한 수생태계 유지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앞으로 토하 관련 산업을 다방면으로 넓히고, 고유 서식종에 대한 보존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241549144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